항성 [fixed star]
항성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별의 또 다른 이름이다. 별은 영원에 비유되기도 하며, 항상 밤하늘에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영원의 상징인 별에게도 탄생과 죽음이 있다. 단지 우리는 그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평생을 지내는 시간이 별이 평생을 지내는 시간에 비하면 극히 작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대략 100년인 것에 비하여, 평범한 별인 태양의 수명은 대략 100억년이다. 이는 인간이 수십 세대에 걸쳐 태양을 관측한다 하더라도 태양의 1/수천만 에 해당하는 삶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하루살이가 하루를 살며 인간의 모습을 관측하는 것과 유사하다....
은하 [galaxy]
우리들 머리 위에서 항상 빛나는 별들은 인류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 했었다. 원시인들도 별을 보면서 우리와 같은 호기심이 있었을 것이다. 좀 더 좋은 눈을 가진 사람들은 희미한 별의 무리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건 은하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놀랍게도 1800년대 후반에만 하더라고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하늘을 자세히 보면 몇몇 뿌옇게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은하이다. 그리고 은하수의 주변에 별들이 모여 있는 부분은 대부분 구상 성단이다. 처음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성도와 비교하여 자주 관측하는 사람은 금세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혜성 [comet]
밤하늘 긴 꼬리를 휘날리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혜성들의 고향은 오르트 구름(Oort cloud)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1950년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얀 오르트(Jan Hendrik Oort)가 생각해낸 것으로, 이 가설에 따르면 오르트(Oort)구름은 4.5×1012km~1.5×1013km거리에 있으며, 장주기 혜성들의 기원으로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다. 성간 먼지로 이루어진 이 구름들의 주성분은 수소와 헬륨이며, 구름 안에 수많은 혜성 핵이 있고, 총 질량은 지구의 100배정도로 추측되고 있다. 혜성은 오르트 구름 속의 핵이 외부의 별 이나 가스구름에 영향을 받아서 태양방향으로 향하게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별자리 [constellation]
별자리의 기원
별자리는 처음부터 현재 널리 알려져 있는 별자리로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다. 각 나라나 지역마다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하나로 통합하면서 오늘날 별자리가 생긴 것이다.
오늘날 별자리의 기원은 서구 별자리로, 기원전 수천년경 바빌로니아 지역에 살던 셈족계 유목민인 칼데아인 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가축을 키우고, 푸른 초목을 따라 이동하는 생활을 하면서, 밤하늘을 자주 쳐다보게 되었고, 밝은 별들을 연결시켜 동물에 비유하면서부터 별자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B.C 3000년경에 만든 이 지역의 표석에는 양·황소·쌍둥이·게·사자·처녀·천칭·전갈·궁수·염소·물병·물고기자리 등 태양과 행성이 지나는 길목인 황도를 따라 배치된 12개의 별자리, 즉 황도 12궁을 포함한 20여 개의 별자리가 기록되어 있다.
또한 고대 이집트에서도 B.C 2000년경에 지중해 무역을 하던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천문학이 그리스로 전해져서 별자리이름에 그리스신화 속의 신과 영웅, 동물들의 이름이 추가되었다. 세페우스· 카시오페이아 ·안드로메다· 페르세우스 ·큰곰· 작은곰 등의 별자리가 그러한 것들이다.
별자리는 처음부터 현재 널리 알려져 있는 별자리로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다. 각 나라나 지역마다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하나로 통합하면서 오늘날 별자리가 생긴 것이다.
오늘날 별자리의 기원은 서구 별자리로, 기원전 수천년경 바빌로니아 지역에 살던 셈족계 유목민인 칼데아인 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가축을 키우고, 푸른 초목을 따라 이동하는 생활을 하면서, 밤하늘을 자주 쳐다보게 되었고, 밝은 별들을 연결시켜 동물에 비유하면서부터 별자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B.C 3000년경에 만든 이 지역의 표석에는 양·황소·쌍둥이·게·사자·처녀·천칭·전갈·궁수·염소·물병·물고기자리 등 태양과 행성이 지나는 길목인 황도를 따라 배치된 12개의 별자리, 즉 황도 12궁을 포함한 20여 개의 별자리가 기록되어 있다.
또한 고대 이집트에서도 B.C 2000년경에 지중해 무역을 하던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천문학이 그리스로 전해져서 별자리이름에 그리스신화 속의 신과 영웅, 동물들의 이름이 추가되었다. 세페우스· 카시오페이아 ·안드로메다· 페르세우스 ·큰곰· 작은곰 등의 별자리가 그러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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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사냥꾼인 오리온의 자만심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아 "이 세상에서 자기보다 강한 자는 없다"고 거만하게 자랑하고 다녔다 한다. 이 말은 듣고 화가 난 헤라가 오리온을 죽이려고 전갈을 풀어 놓았다고 한다. 사실 전갈도 오리온을 죽이지 못했고, 오리온은 자신의 애인인 아르테미스가 쏜 화살에 맞아 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갈은 오리온을 죽인 공로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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